[ETC] github branch 만들기

 

브랜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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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치란 가지의 뜻으로 원래의 소스에서 뻗어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처음 git을 만들면 branch는 마스터로 되어있다. 이 마스터라는 뿌리에서 feature-1 / feature-2 이런 식으로 가지를 뻗어 나간다. 이 가지들은 master와 별개의 환경을 구성한다. 

처음 가지를 뻗을때 master의 소스로부터 시작해 각 기능이나 사람 등 여러 가지 경우로 브랜치를 만든다. 

이 브랜치의 장점은 작업을 분리화 하여 동시에 같은 작업을 할 수도 있고 기능에 따라 소스를 나눠서 작업을 나눠 할 수 있다. 

이렇게 나눈 브랜치들은 나중에 merge라는 작업을 통해 다시 하나의 마스터로 소스를 합칠 수 있다.

 

 

 

브런치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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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dir로 branch라는 폴더를 생성한다.

그다음 해당 폴더로 이동하고 git의 기본셋팅을 한다.

 

그전에 branch를 하기전에는 한 번의 커밋이 있어야 한다.

한 번 커밋을 하고 나면 git branch라고 쳤을 때 master라고 나온다. 

또한 파란색 글씨로(master)라는 게 현재 브런치를 뜻한다.

 

git branch test로 branch를 생성한다.

이제 branch를 확인하면 test도 생겼다. 이제 test라는 branch가 생긴 것이다.

 

 

git checkout 명령어로 해당 브랜치로 이동할 수 있다.

파란색 글씨로 test가 바뀐 걸 볼 수 있다.

 

 

 

 

지금 여길 가리키고 있다.

 

test branch에서 새로운 파일을 만들었다. 그 후 add / commit까지 한다.

 

다시 git checkout으로 다시 마스터 브랜치로 이동한다.

git log와 ls의 결과를 봤을 때 test에서 저장헀던 부분이 없는 걸 볼 수 있다.

이렇게 다른 쪽으로 가면 해당 값이 없다. 아까 말했듯이 브랜치 끼리는 서로 다른 차원을 가지고 있어 서로의 소스나 커밋, 파일들을 공유하지 않는다.

 

 

이 두 개의 브랜치를 합치려면 merge를 써야 한다,

아래에서 master 브랜치에서 git merge test(브랜 치명)라고 쓰면 아래와 같이 test 브랜치에 있던 게 합쳐지는 걸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