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ango] #5 - Django 를 통한 static 사용하기

static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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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어플리케이션은 일반적으로 전체 웹 페이지를 렌더링하는 데 필요한 추가 파일 — 예:이미지, JavaScript 또는 CSS — 을 제공해야합니다. Django에서는 이러한 파일을 "정적 파일" 이라고 부른다. 이 static을 설정하는데 있어서 설정을 하겠다.

 

 

 

static 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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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C_URL 을 쓰기위해서는 해당 폴더를 만들어 줘야 한다.

 

 

이렇게 폴더를 만들고 

setting 부분에서 수정을 해줘야한다.

 

 

이부분은 project 의 setting 부분이다.

이 부분은 우리가 static 이라는 것을 쓰는데 그곳의 경로는 이쪽이라고 지정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Installed_apps 부분에 BbsApp부분을 추가해준다.

그 후 static 부분에 필요한 static을 넣어준다.

 

 

static은 정적파일로 사용 되는 것들을 넣어준다.

 

# static 파일을 한 곳으로 모으는 명령어

python manage.py collectsatic

 

 

 

이렇게 치면 static 파일을 collect하도록 한다.

 

 

그 뒤에 static 이라는 폴더가 생긴다.

 

 

templates를 관리하기 위해 폴더를 하나 만든다.

이 폴더에 사용할 template를 넣어준다.

 

 

해당 파일에서 static을 쓰기 위해서는

{% load static %} 을 써줘야한다.

 

 

이렇게 맨위에 적어준다.

그 다음 

 

 

view 부분을 해당 템플릿으로 연결하고 runserver 를 실행하면 

 

 

페이지가 이렇게 생긴걸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