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 Youtube] 스타트업 서바이벌 1화를 본 후기

스타트업 서바이벌 1 화를 본 후기

 

 

이번에 본가에 내려갔다가 티비를 돌리다 우연히 발견 했다. 이전에 이런 비슷한 포맷의 방송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도 새롭게 하나보다. 

 

방송을 본 후기다.

 

1.IR은 유튜브로 많이 찾아보고 준비해야 한다. 

IR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준비가 많이 안된 참여자가 있었는데 아쉬웠다. 아무리 상품이 좋아도 그걸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면 상품이 보이지 않지 않겠는가 ㅜ 

 

 

 

2.IR 발표에 대해

발표때 시간은 어느정도의 여유시간을 갖아야 하며 시간에 대해서 강박을 가질 정도로 꼭 맞춰서 발표해야 한다.. 

 

시간에 따른 발표 자료와 발표 양을 정해놔야 할 것 같다.

 

기본 100초  / 3분 / 10분 이정도는 준비해야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반드시 반드시 시간을 잘 지켜야 한다. 그리고 시간을 볼 정도의 여유나 임기응변을 가질정도의 발표 실력이 키우자.

 

 

3.질문에 대해

나올만한 질문에 대해서 미리 준비를 해야하며 질문에 대해서는  원하는 것에 대해 간결하고 명확하게 제시해줘야 한다.

 

만약 같이 일하는 사람이 있다면 롤플레잉을 많이 해보자 내가 참여자 입장과 면접관 일 때 다르게 준비를 해보자.

 

 

 

보면서 느낀점은 이정도 이다. 방송에 대해서는 첫 화는 집중적으로 모가 나오지는 않았고 전반적인 참여자에대한 설명을 두루두루 했는데 몬가 산만한 느낌이였다.

 

예선에 대해서 보여주는 것이여서 그랬던 것 같지만 몬가 많이 몰입이 안된 것 같다. 

 

IDEA 라는 알파벳을 단어로 풀어서 묶었는데 차라리 비슷한 계열의 것 들로 묶어서 보여주는게 좀 더 집중이 잘 됐을 것 같다.

 

 

이전에 봤던 유튜브 유니콘 하우스가  좀 더 내게는 와닿았던 것 같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