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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 Youtube] 역행자 - 6. 역행자5단계_역행자의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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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5단계 - 역행자의 지식

 

 

1.기버이론_ 역행자는 1을 받으면 2를 준다

역행자라면 단기 손실을 감수하고서라고 장기적인 투자를 해야한다.

 

기버(퍼주는 사람)가 되긴 하되 테이커를 구분하자.

기버  - 퍼주는 사람

테이커 - 받기만 하는 사람

매체 - 준 만큼 되돌려주는 사람 

 

-책에서 던지는 질문

지난1년간 자신이 어떤 기버행동을 했는지 기억해보아라. 책을 덮고 10분간 산책을 나가서 생각에 잠기는 것도 좋다.

=> 간단한 선물을 주는 것과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많이 한 것 같다.

최근에 본인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에게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선물을 보내거나 돈을 송금하라. 혹은 상대가 어려워 보이는 점이 있다면 나름대로 해결책을 적어서 보내주어라 

=> 자청님한테 보내야하나....

 

- 내 생각 정리

감사한 일에 대해서는 확실히 감사해 할 줄알고 그것을 가능하다면 물질로, 안된다면 정성까지로 표현을 해야 하는 것 같다.

 

그래야 나 자신에게 좋은 기회나 무언가를 준 사람이 또 다시 나에게 좋은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진다. 아무것도 주지 않았음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준다면 더 좋은 영향을 주지 않겠는가

 

그리고 남에게 좋은 영향 or 감사한 일을 하는 사람이 옆에 있는 것 만으로도 힘이 나고 도움이 되질 않겠는가.

 

 

2.확률게임_역행자는 확률에만 배팅한다.

인간은 이득보다 피해에 대해 과도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손실 회피 편향' 이라 부른다.

인생에 있어서 승률이 있다고 생각하면 손실 회피 편향을 이겨내고 배팅하자. 만약 실패하더라도 '난 잘한거야 확률상 어쩔 수 없었지' 라고 생각하면 그만이다.

 

인생은 이성적으로 결정해야 결국 승리한다. 그래야 전체적인 손실을 줄이고 이득을 최대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유전자는 손실에 유난히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세팅돼 있다. 그런 클루지 때문에 잘못된 판단을 하지 않도록 자신을 냉정히 돌봐야 한다.

 

-책에서 던지는 질문

최근에 했던 의사 결정이 확률 게임을 따른 것인가? 아니면 손실 회피 편향의 영향을 받은 것인가?

=> 예전에는 많이 이성적이고 조금은 차갑다는 말을 많이 들은 것 같다. 그런데 어느샌가 가스라이팅을 당한건지 너무 이성적이여서 정이없다는 말을 들었고 그러면서 선택을 하는 것과 판단을 하는 것에 있어서 점점 무뎌진 것 같다. 무서워 진 것 같기도 하고 책에 나와있는대로 손실 회피 편향이 발생하기도 하고 하다. 어떤것을 하는데 있어서 너무 무서워 하지 말고 도전하자. 확률이 적더라도 그 행위를 함으로써 내가 받는 피해가 없다면 그래도 도전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그 속에서 무언가를 또 얻을 수 있을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의 인생에서 성공적이었던 확률 게임으로는 어떤것이 있었나? 3-4줄 정도 적어보자

=>데이터와 AI를 해보자라고 생각을 한 뒤 이악물고 공모전 도전한 것 이것을 통해 수상이라는 값진 경험을 가지게 되었다.

책을 보자라고 생각 한 것 같다. 예전에는 책에대해 이렇게 까지 큰 생각은 없었지만 머신러닝 관련 책을 완독하면서 느끼게 되었다. 책이라는 것의 장점과 메리트를 그때부터 책을 더 가까이 한 것 같고 지금 역행자라는 책을 읽으면서 더 많이 느끼는 것 같다. 책을 정말 더 가까이 해보자

 

- 내 생각 정리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지금 실패의 성공이 아니고 좋은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보여진다. 인생은 정말 무수한 선택속에서 살아간다. B(brith - 탄생)와 D(death - 죽음) 사이의 C(choice - 선택) 라고 하지 않겠는가. 그 수 많은 선택속에서 좀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면 인생 또한 내가 한 나은 의사결정 처럼 더 좋은 방향으로 바뀌게 된다고 생각한다. 

레고를 쌓듯이 하나하나의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 좀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자. 그것이 인생을 더 풍요롭게 바꿔줄 것 이다.

 

 

3.타이탄의 도구_유전자에 각인된 장인 정신을 역행하라

예전에는 한가지 일만으로 충분했지만 지금은 3-4개의 얕은 기술들을 습득해야한다.

어떤 분야에서 상위 1퍼센트가 된다는 건, 타고난 재능에 노력이 합쳐져야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상위 20퍼센트 정도의 실력은 누구나 노력하면 얻을 수 있다. 이런 무기를 몇가지 수집해서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될 수 있다. 

 

타이탄의 도구들을 소개한다.

1.온라인 마케팅

사업을 하다보면 반드시 자신의 상품을판매해야 하는 시점이 온다. 이때 마케팅을 알고 있는 것 만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가장 좋은 건 책을 읽어보고 시간이 아깝다면 온라인 마케팅을 검색해보자.

 

  1-1.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마케팅은 여전히 블루오션이고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서는 관련 책 10권을 읽고 그 책들이 공통으로 강조하는 것을 모두 흡수하면 된다. 그게 끝이다. 그럴 시간이 없다면 자청 클래스 101강의에서 블로그 부분을 듣거나 그런 플랫폼을 찾아서 배워라. 그 시간도 없다면 딱 두가지만 해라

  1.제목에 당신이 잡고 싶은 키워드를 쓰기

  2. 이 키워드를 다섯 번 반복해서 블로그 본문에 쓰면 된다. 

 좀 더 자세한 팁은 자청의 블로그에 적어 두었다고한다.

 

1-2.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관련 강의를 듣고 책을 읽어서 '이런 시스템으로 굴러가는구나'를 꼭 이해해둘 필요가 있다. 

관련 오프라인 강의를 신청하거나, 관련 책을 몇권 훑어봐라

 

1-3.네이버스마트 스토어

 이것 또한 관련 강의, 책, 유튜브를 보고 따라 해보면 된다. 

 

2.디자인

디자인도 아주 가성비 좋은 기술 중 하나다. 광범위하다면 웹 디자인 쪽을 추천한다.

 

3.동영상 편집기술

영상 편집 기술도 광범위하게 활용 될 수 있다. 이 기술 역시 긴 시간을 투자할 필요 없이 2-3일정도만 편집앱을 통해 가볍게 경험해보아라.(키네마스터를 씀)

 

4.PDF 책 제작과 판매

일반적으로 출판사를 통해 책을 판매하면 정가 15000원의 10퍼센트인 1500원이 작가에게 돌아간다. 

그러나 PDF책을 만들어 직접 판매하는 경우 1만원짜리를 하루에 10권만 팔아도 매달 300만원의 순수익이 생기게 된다. 

 

5.프로그래밍

무한 복제가 가능하다. 놀라운 수익률이 가능하고 타이탄의 도구들 중 최고 수준의 무기다. 

 

- 내 생각 정리

내가 흐릿하게 가지고 있던 생각중에 나는 무언가에 있어서 뾰족한 점이 없다는 것이였다. 다른 것들에 대해 다 고만고만하게 잘할수는 있지만 뾰족하게는 못하는게 아쉽다는 생각을 했다. 작가는 아마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과 시스템? 이라는 책을 보고 위와 같은 얘기가 나온거 같은데 맞는 것 같다. 꼭 상위 1퍼센트가 될 필요는 없다. 내가 워렌 버핏이 되지 않고 테슬라의 주인이 되지 않더라도  내 인생 재밌게 살고 행복하게 살고 경제적 자유는 얻을 수 있다. 

이런 여러가지 도구들을 잘 조합해서 시너지를 잘나게끔 만들어보자.

 

 

4.메타인지_주관적인 판단은 순리자들의 전유물이다.

메타인지는 자신의 능력을 아는 능력이다.  이것을 얻기 위해서는 높은 지능, 자의식 해체, 유전자 오작동 피하기, 실행을 통한 시행착오, 분석력 등 종합적인 능력이 필요하다. 역행자가 가진 능력들이다.

 

메타인지를 자신을 객관화할 수 있는 능력인데 이것이 잘 되면 의사 결정력이 전반적으로 높아진다. 본인이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이것을 보완하기위해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발전이 된다. 

 

메타인지를 높이기 위해서는 2가지가 필요하다. 독서와 실행력이다.

 

독서를 통해 나자신의 수준을 알고 내가 뭘 모르는지를 확실하게 알 수 있다. 

 

그 다음은 실행이다.  아무리 책을 맑이 읽어도 본인이 세상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실행하지 않는 이상 알 수가 없다. 

 

실행을 통해 내 판단이 맞는지 가설 검증을 해야한다. 

 

사업은 내 판단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중 하나이다. A라는 아이템으로 B라는 마케팅을 하면 1억이 벌릴거야 이 생각이 맞는지 검증해볼 수 있다. 결과는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는다. 이 과정에서 메타인지력이 상승한다. 현실의 사업은 내 생각이 망상인지 아닌지 준엄하게 판정해준다.

 

 

-내 생각 정리

발전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아는것과 그것을 어떤 방식으로 채우는지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큰 노력과 돈을 투자해도 방향이 잘 못 된다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없다. 반대로 아무리 방법을 안다고 해도 그 방법을 통해 얻는 결과가 내가 얻어야 할 게 아니라면 헛된 방법이 되게 된다. 이것을 방지 하기위해 철저한 자기 객관화와 실행을 통한 끊임없는 증명을 해내가야한다. 취업 할 떄도 많이 느끼지 않았는가. 내가 어느정도 위치인지에 대해

 

 

5.실행력 레벨과 관성

본인이 현재 실력이 없다면 입은 닫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 일을 무조건 '실행' 해보는 습관이 필요하다.

 

 

-내 생각 정리

핑계 그만 대고 그 시간에 뭐라도 하자. 어차피 실패한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그냥 고생 쪼끔하고 약간의 정신적 힘듬 정도지 않은가

 

 


내가 해야 할 것

1.베풀고 살자

2.확률에 입각해서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 노력하자

3.타이탄의 도구 모으기

4.자기 객관화 확실히 하고 실행을 통해 객관화를 더 확실히 하자

5.핑계 그만대고 실행하기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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