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자 7단계_역행자의 쳇바퀴 인간이 불행해지는 이유는 간단하다. 원인1. 성장하는 방법을 모른다. 제자리걸음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은 자의식, 유전자의 오작동, 지능, 방법론의 부재다. 정확한 단계를 이해하고 반복적으로 성장 해야 한다. 원인2. 자원에 대한 압박을 받는다. 풍족한 자원에 대한 욕구가 충족되지 않는다면 뇌는 결국 자신이 원했던 도파민을 얻지 못함에 따라 인간에게 채찍질을 한다. 우울감 이라는 처벌을 내린다. 원인3. 성장이 멈춰 열등감이 반복적으로 쌓인다. 정체성이 잘 잡혀있는 사람은 누군가 잘나가더라도 나도 결국 성장할거야라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부모가 어땠는지, 유전자가 어떘는지, 국가가 어땠는지 따질필요 없다. 현재 상황을 직면하고, 이제 뭘 하면 될지를 고민하자. 역행자 7..
역행자6단계_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1.돈을버는 근본원리 상대를 편하게 해주기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기 이 두가지가 사업과 투자의 시작이자 끝이다. 돈을 버는 핵심은 '문제 해결력'에 있다. 사람들이 어떤 것에 불편함을 느끼는지, 어떤 것에 행복을 느끼는지 알아내야 한다. 어떻게 불편함을 해결해 행복감을 줄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고, 실제로 해결책을 마련하면 된다. 어떤 경우든 '남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 이게 사업의 본질이고 수익의 원천이다. -생각정리 제일 간단하면서도 본질에 가까운 것 같다. 내가 하고 싶고 내가 만들고 싶은게 아닌 누군가가 필요하고 무언가를 채워줬으면 하는 것을 채우는 것이 모든 것들의 기본인 것 같다. 2.경제적 자유라는 성을 함락시키는 방법 경제적 자유라는 성 10만명..
역행자5단계 - 역행자의 지식 1.기버이론_ 역행자는 1을 받으면 2를 준다 역행자라면 단기 손실을 감수하고서라고 장기적인 투자를 해야한다. 기버(퍼주는 사람)가 되긴 하되 테이커를 구분하자. 기버 - 퍼주는 사람 테이커 - 받기만 하는 사람 매체 - 준 만큼 되돌려주는 사람 -책에서 던지는 질문 지난1년간 자신이 어떤 기버행동을 했는지 기억해보아라. 책을 덮고 10분간 산책을 나가서 생각에 잠기는 것도 좋다. => 간단한 선물을 주는 것과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많이 한 것 같다. 최근에 본인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에게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선물을 보내거나 돈을 송금하라. 혹은 상대가 어려워 보이는 점이 있다면 나름대로 해결책을 적어서 보내주어라 => 자청님한테 보내야하나....
역행자4단계 - 뇌 자동화 뇌 최적화 1단계_22전략 작가는 여기서 뇌 최적화를 하는 것으로서 22전략을 말한다. 22전략이란 2년만 매일 2시간씩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을 말한다. 이 행위를 통해서 다작,다독,다상량(많이 생각하기)를 이룬다. 이러한 일련의 행위는 의사 결정력을 높이고 뇌의 지식을 활성시키는데 있다. 뇌의 활성화는 몸의 코어근육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한다. 몸의 코어근육처럼 뇌의 코어를 단련을 통해 내가 하는 미래의 무수한 결정과 선택에 있어서 최선의 선택을 하게끔 이끌어 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한다. 뇌 최적화 2단계_오목 이론 눈앞의 이득과 소득에 집착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두는 수를 오목이론이라고 한다. 작가는 이곳에서 현재의 작은 가치보다는 미래에 얻을 큰 것을 위해 현재를 미래에..
역행자 3단계 - 유전자 오작동 극복 나방들은 왜 가로등 유리안에 들어가서 죽음을 맞이할까 실제로 불을 향해가는것이 아니라 빛을향해 일정한 각도로 나는 특성 떄문에, 나선을 그리면서 점점 불을 향해 날아가게 될 뿐이라고 한다. 수만 년 전 초원에서 나방의 생존에 도움이 됐을 본능이 오늘날에는 나방의 생존을 어렵게 한다고 한다 . 이런 일이 인간에게도 벌어지는데 이걸 작가는 '클루지 바이러스라'고 부른다. 이러한 클루지 바이러스는 객관적으로 봤을때 하지 않아야 할 행동들을 본능에 이끌려 실수를 만든다고 한다. '클루지' 라는 책이 있는데 그 저자인 개리 마커스는 진화라는게 아주 합리적이거나 계획적으로 일어난 게 아니라는 점을 지적한다. 사람이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결심만하고 실행을 못하는 이유로서 인간은..